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키텍처 길잡이, 팬돌프입니다. 🐼지난 4편에서 우리는 K8s 워커 노드의 심장부인 containerd의 설정을 조작하여, 무거운 리눅스 컨테이너 대신 깃털처럼 가벼운 Wasm 바이트코드를 띄울 수 있도록 runwasi라는 마법의 다리를 놓아주었습니다.이제 인프라는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남은 것은 우리가 3편에서 Rust와 Go로 정성껏 구워낸 .wasm 파일을 실제로 K8s 클러스터에 배포하는 것뿐입니다."그런데 K8s는 도커 이미지(Docker Image)를 레지스트리에서 다운로드해서 실행하잖아요? 달랑 .wasm 파일 하나를 어떻게 K8s에 전달하죠?"오늘 5편에서는 순수한 .wasm 파일을 업계 표준인 OCI(Open Container Initiative) 컨테이너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