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키텍처 길잡이, 팬돌프입니다.지난 6편에서 우리는 트래픽 폭풍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는 오토스케일링(HPA & Karpenter)의 마법을 시스템에 부여했습니다. 이제 인프라는 알아서 늘어나고 줄어들며 완벽한 자율 주행 상태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아키텍처는 이토록 최첨단인데 여러분의 배포 방식은 어떤가요?혹시 아직도 개발팀에서 코드를 수정할 때마다 터미널을 열고 kubectl apply -f deployment.yaml을 손으로 치고 계시진 않나요? 만약 누군가 실수로 라이브 서버의 YAML을 잘못 고쳤다면? 예전 버전으로 급하게 롤백(Rollback)해야 하는데, 3일 전에 배포했던 YAML 파일이 누구 PC에 있는지 찾을 수 없다면?이런 원시적인 배포 방식은 대형 사고의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