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키텍처 길잡이, 팬돌프입니다. 🐼새로운 차원의 인프라 최적화 여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도커(Docker)의 한계를 깨부수고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WebAssembly의 세계를 깊이 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1. 웹에서 서버로: 브라우저를 탈출한 천재WebAssembly(이하 Wasm)는 원래 '웹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의 느린 속도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C, C++, Rust 같은 강력한 언어로 짠 코드를 웹에서 네이티브 앱에 가까운 속도로 돌리기 위한 기술이었죠.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피그마(Figma)나 오토캐드(AutoCAD)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입니다.그런데 백엔드와 인프라 엔지니어들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