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키텍처 길잡이, 팬돌프입니다. 🐼지난 2편에서는 Wasm이 어떻게 WASI(WebAssembly System Interface)라는 날개를 달고 브라우저를 탈출하여 서버 인프라에 안착했는지, 그리고 생태계를 주도하는 다양한 런타임(Wasmtime, WasmEdge)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이론은 충분히 다졌습니다! 이제 개발자의 본분으로 돌아가, 내 손으로 직접 코드를 짜서 이 마법의 바이트코드로 변환해 볼 시간입니다.오늘은 가장 대표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언어인 Rust(러스트)와 Go(고)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wasm 바이너리로 컴파일하고, 로컬 환경에서 실행해 보는 완벽한 워크플로우를 실습해 보겠습니다.1. 언어의 장벽 허물기: Wasm은 언어가 아니다많은 분들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