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기술 성장을 돕는 IT 전문 블로거, 팬돌프입니다.지난 [3편]에서는 데이터를 보내는 '프로듀서(Producer)'의 모든 것을 파헤쳐 봤습니다. 프로듀서가 공장으로 원료를 부지런히 날랐다면, 이제는 그 원료를 가져와서 상품으로 만드는 작업자가 필요하겠죠?바로 컨슈머(Consumer)입니다.하지만 카프카의 컨슈머는 단순히 데이터를 가져오기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대용량 처리를 위해 '컨슈머 그룹(Consumer Group)'이라는 천재적인 협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거든요.혼자서 먹기 힘든 뷔페 음식도 친구들과 나눠 먹으면 금방 먹을 수 있듯이, 카프카가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하는 마법 같은 원리! 지금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4편] 카프카 핵심 아키텍처 (3) - 컨슈머(Cons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