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 순간이 왔습니다. 지난 1편부터 7편까지 우리는 Flink의 탄생 배경부터 시간(Time), 상태(State), 윈도우(Window), 그리고 복합 이벤트 처리(CEP)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코드는 완벽하고, 로직은 아름답습니다.하지만, 진짜 승부는 개발 환경이 아닌 '프로덕션(Production)'에서 시작됩니다."어제까진 잘 돌았는데, 이벤트 터지니까 갑자기 지연(Lag)이 미친 듯이 늘어나요!" "TaskManager 메모리가 계속 터집니다. 살려주세요!"오늘은 땀 냄새나는 현장의 이야기입니다. 무한한 데이터가 쏟아지는 운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 백프레셔(Backpressure) 해결 전략과 메모리 튜닝, 그리고 현대 인프라의 표준인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