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키텍처 길잡이, 팬돌프입니다.지난 2편에서 우리는 쿠버네티스 세계의 3대장인 Pod(포드), Deployment(디플로이먼트), Service(서비스)를 조립하여, 죽지 않고 영원히 돌아가는 무적의 백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특히 외부에서 접속하기 위해 LoadBalancer 타입의 Service를 만들면, 클라우드(AWS, GCP 등)가 알아서 외부 로드밸런서를 생성하고 퍼블릭 IP를 쥐여준다는 사실도 배웠죠."와! 이제 프론트엔드 개발자한테 이 IP 주소를 주면 끝나겠네요!"잠깐, 여기서 현실적인 청구서(Cost)의 공포가 시작됩니다. 만약 우리 회사에 AI 에이전트 서버, 사용자 인증 서버, 결제 서버, Spark UI 모니터링 서버 등 10개의 마이크로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