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키텍처 길잡이, 팬돌프입니다. 🐼지난 6편에서 우리는 거대한 레거시 컨테이너(Docker)와 가벼운 Wasm 모듈을 하나의 K8s 클러스터 안에서 우아하게 통제하는 스케줄링 전략과 극단적인 자원 다이어트 기법을 마스터했습니다.이제 우리 인프라는 Wasm 전용 노드 풀을 통해 구동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가볍고 빠른 Wasm의 진가를 200% 발휘할 수 있는 아키텍처는 무엇일까요? 바로 평소에는 자원 사용량을 '0'으로 유지하다가, 트래픽이 들어오는 찰나의 순간에 수백 개의 인스턴스를 번쩍! 하고 깨워내는 진정한 서버리스(Serverless)와 엣지(Edge) 컴퓨팅 환경입니다.오늘 7편에서는 무거운 도커 컨테이너로는 꿈도 꾸지 못했던 밀리초(ms) 단위의 제..